지난 2025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3박 4일간 워싱턴 D.C.에서 북미주 지회연합회 총회, “EWHA In(人) DC: Go Together, Blossom Forever” 가 개최되었습니다.

– 총동창회 북미주 지회연합회 2025 워싱턴 DC 총회에 참석한 북미주 동창들과 1열 중앙 제 18대 신임 총장 이향숙 –
북미주 지회연합회 총회는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북미주 이화 동창들의 연중 가장 큰 행사로 해마다 지역별로 주최되며, 총동창회 소속 북미주 지회들과 이화국제재단, 이화여대 모교가 함께 참여하여 참가 인원은 약 300여 명에 이릅니다. 매년 총회에서는 총장님과 북미주 지회 회장단 및 지회원, 이화국제재단이 동창회 운영과 모교 발전을 위한 회의를 갖고, 모교 발전기금이 전달됩니다. 올해, 2025년 북미주 지회연합회 워싱턴 DC 총회에서도 신임 이향숙 총장님께 이화 발전 기금이 전달되었습니다.

– 좌)이화여대 총장 이향숙, 우)대 뉴욕지구 동창회 회장 김영신 (독문 88 졸업)

이화 발전기금 전달 및 감사장 –
이번 총회에는 뉴욕동창회에서 총 18명의 동창들이 참석했으며, 이해경 선배님(음악 50년 졸업)께서 자랑스러운 음대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시상식은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이화 음대 100주년을 기념 음악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자랑스러운 음대인상 시상식, 이해경님 (음악 50졸업) –
– 자랑스러운 음대인상 시상식, 이해경님 (음악 50졸업) 수상 소감 –
– 좌) 이해경님(음악 1950 2회 졸업), 우) 김복희님(음악 1회 졸업) –
소프라노 성악가로 활동하셨던 김복희님 (1928~)은 이화여대 음대 1회 졸업생으로 이해경님보다 한 해 선배이십니다. 졸업 후 1950년 1월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을 맡아 공연하셨습니다. 한국 전쟁 발발 이후 뉴욕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하시고, 귀국 후 1960-80년대에는 이화여대에서 많은 제자를 양성하시며 여러 차례 음악회와 오페라 공연을 펼치셨습니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버지니아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사진 설명은 이해경님의 구술과 편집자의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북미주연합회 DC 총회 참석 대 뉴욕지구 동창회 동창들 –

– 신임 이향숙 총장님과 대 뉴욕지구 동창회 동창들 –

– 좌) 강경화 주미대사 / 우) 이해경님 (음악 50졸업) –

– 총동창회 북미주연합회 워싱턴 DC 총회 전체 참석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