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arch 20-30 Networking


김난주(공간디자인 2020졸) 동문과 박지영(소비자학과 2017졸)동문의 기획으로 2030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도움주신 김영신회장님, 박영숙 이사장님, 그리고 동창회를 이끌어주시는
임원 선배님들과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임이 활성화되고 잘 조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뉴욕에서 정착할 후배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홍선희 ( 생명과학 12 ) –

뜻깊은 시간 마련해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화를 뉴욕에서 만나는 기분은 참 색다르고 이화는 역시 변화가 시작 되는 곳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형지 (불어불문 15) –



추진력 넘치는 벗들과 든든한 선배님들의 서포트 덕분에 뜻깊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 공부와 일을 하면서 학부 동문 네트워크가 활발한 주변을 보며 아쉬움을 느낀 적이 많았는데,
이화 뉴욕지부 동문회를 통해 또래 동문들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종합대학답게 다양한 전공의 벗들이 모여 서로 다른 시각을 공유할 수 있었고,
동종업계 동문들과 비전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무척 인상 깊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네트워킹 기회가 더욱 많아져, 함께 성장하는 이화 동문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서지우 (철학 20) –

서울에서 먼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화의 힘! 타지에서 적응하며 느낀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함께하며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선배님 벗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박주희 (컴퓨터공학 17) –




Author: EwhaGN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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