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 목요일, 2025 Ewha Happy Hour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맨해튼의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약 30명의 20-30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네트워킹과 소중한 인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 속에서 이화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유대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화 동창회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반주(Barn Joo)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동문회를 이끌고 계시는 임원진분들과,
후배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세대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는 이화의 연대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며,
다음 만남에서는 더 많은 동문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난주(공간디자인 2020졸) 동문과 박지영(소비자학과 2017졸)동문의 기획으로 2030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도움주신 김영신회장님, 박영숙 이사장님, 그리고 동창회를 이끌어주시는
임원 선배님들과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임이 활성화되고 잘 조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뉴욕에서 정착할 후배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홍선희 ( 생명과학 12 ) –
뜻깊은 시간 마련해주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화를 뉴욕에서 만나는 기분은 참 색다르고 이화는 역시 변화가 시작 되는 곳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형지 (불어불문 15) –


추진력 넘치는 벗들과 든든한 선배님들의 서포트 덕분에 뜻깊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 공부와 일을 하면서 학부 동문 네트워크가 활발한 주변을 보며 아쉬움을 느낀 적이 많았는데,
이화 뉴욕지부 동문회를 통해 또래 동문들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종합대학답게 다양한 전공의 벗들이 모여 서로 다른 시각을 공유할 수 있었고,
동종업계 동문들과 비전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무척 인상 깊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네트워킹 기회가 더욱 많아져, 함께 성장하는 이화 동문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 서지우 (철학 20) –
서울에서 먼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화의 힘! 타지에서 적응하며 느낀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함께하며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선배님 벗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박주희 (컴퓨터공학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