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이문향 동창님(의학 79년도 졸업))께서 자택으로 20-30대 동창님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해 주신 귀한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20-30대 동창님들과 선배 동창님들의 네트워킹을 넓히고자, 뉴욕 동창회 안에서 전문성을 살려 재능기부로
동아리를 이끌어 주고 계신 동아리 리더 동창님들도 함께 모셨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총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문향 동창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를 한 뒤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어떤 계기로 뉴욕에 오게 되었는지,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꿈을 품고 있는지 나누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동아리를 이끌고 계신 동창님들께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떻게 그 일을 이어오고 계신지 들려주셨고,
선배 동창님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멘토링이 오갔습니다.




행사 내내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는 동창님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직무 네트워킹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하는 일과 세대는 다르지만 ‘이화’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그 안에는 오랜 우정과 좋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퀴즈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답을 맞힌 20-30대 동창님들께 이문향 동창님께서
준비해 주신 상품과 명작소설 강독 동아리 이화 노블(Ewha Novel)을 이끌고 계신 이수정 동창(신방 90년도 졸)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단역배우 김순효 씨’ 책을 전달했습니다.




귀한 공간을 내어 주신 이문향 동창님과 먼 걸음 해 주신 많은 동창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만남이 계속 이어지도록 뉴욕 동창회가 지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