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대뉴욕지구 동창회 바베큐 및 바자 행사가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인과 이화사위, 이화 남친을 포함해 약 80여 명이 함께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류은주 회장님(약학 91년도 졸업)의 개회사와 강혜경 이사장님 (영문 83년도 졸업)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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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6년 동창회 기부자 소개, 뉴욕 장학금 소개, 이화 국제재단 소개, 20-30대 동문들을 위한 블루밍 이화 모임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공식 순서 이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즐겼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이화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해경 선배님(음악 50년도 졸업)께서 함께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행사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이보영 선배님(피아노 56년도 졸업)께서 따뜻한 후원으로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이어 바자회와 소그룹 모임이 진행되었고, 동창회 내 드로잉 동호회인 ‘이화 드로잉’과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동호회인 ‘이화 영상제작모임’이 각각 소그룹 활동을 이끌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20대 동문부터 90대 선배님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이화인들이 함께했습니다. 세대를 넘어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고, 추억과 근황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60년이 넘는 이화 뉴욕 네트워크의 힘과 아름다운 전통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 섭외에 도움주신 김애숙 동문(의류직물 80년도 졸업)님께 특별히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이화동문과 가족, 후원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