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북부뉴저지 지역모임을 갖은 후 오후부터는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집을 오픈하고 직접 시장을 봐서 준비한 맛있는 회덮밥을 대접해준 김현우(서양, ’82)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만, 특히 대 선배로, 정오부터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배들을 격려해 주신 장혜원(약학, ’50) 동문과 유덕향(약학, ’71)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월 17일, 북부뉴저지 지역모임을 갖은 후 오후부터는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집을 오픈하고 직접 시장을 봐서 준비한 맛있는 회덮밥을 대접해준 김현우(서양, ’82)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지만, 특히 대 선배로, 정오부터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배들을 격려해 주신 장혜원(약학, ’50) 동문과 유덕향(약학, ’71)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