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지난 연례만찬과 휴스턴 북미주지회연합회총회를 위해 애써준 임원들과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친목이 더욱 돈독해 진 자리였습니다.
12월 5일, 지난 연례만찬과 휴스턴 북미주지회연합회총회를 위해 애써준 임원들과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친목이 더욱 돈독해 진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