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토요일에 북부뉴저지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 그리고 새로 나온 동문들이 함께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점심 식사와 담소를 나누었고, 이어서 심리학 박사인 권혜경 동문의 “감정조절”을 주제로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뉴저지 임원들의 단결된 힘과 화창한 토요일에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 참석해준 여러 동문들 덕분에 지역 동문간의 우애를 다지면서, 강연을 통해 의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6월 18일, 토요일에 북부뉴저지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 그리고 새로 나온 동문들이 함께 정겨운 인사를 건네며 점심 식사와 담소를 나누었고, 이어서 심리학 박사인 권혜경 동문의 “감정조절”을 주제로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뉴저지 임원들의 단결된 힘과 화창한 토요일에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 참석해준 여러 동문들 덕분에 지역 동문간의 우애를 다지면서, 강연을 통해 의미있고 건강한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