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맨하탄 레스토랑 반주 유니온 스퀘어에서 이화 대 뉴욕지구 동창회의 2025년을 시작하는 신년하례식이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문 여러분!
오늘 열린 새해맞이 떡국잔치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첫 만남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정겨운 대화로 시작된
2025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웃음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동창들께도 오늘의 따뜻한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다음 모임에서는 꼭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동창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3월 2일 모교 음악대학 100주년 기념 카네기홀 음악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오늘의 에너지로 더욱 알찬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김영신 올림
오늘 많은 동문들이 모여 성대한 신년하례였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동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유덕향 (약학 71) –
차분하게 열일 하시는회장님과 임원들, 또 이사장님의 도움으로, 신년 떡국하례로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게 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오는 구정에도 지금껏 받으신것보다 더 많은 복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김명숙 (의예 77) –
여러분들의 덕분에 오늘 좋은 시간 갖었습니다. 재미있었고, 맛있었고요!
– 박찬경 (신방 73) –
어제 많은 동문들이 좋은 시간을 갖었어요 .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 덕분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화의 한가족임을 다시 확인하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시발점이 될것 입니다.
진선미의 우리 이화의 딸들 감사합니다.
– 김광희 (화학 67) –
어제 낮설은이국땅 뉴욕에서 이화의 선후배간의 따뜻한정을 나누는 신년떡국행사를 마련해주신 김영신회장님,
박영숙이사장님과 수고해주신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윤경희 (약학 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