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토요일에 김석란 (영문 ’85) 동문댁에서 맨하탄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올들어 첫 번째로 갖는 지역모임인 이번 모임에서는 조연 (약학 ’61) 동문의 따님인 Dr. Mary Min / Anesthesiologist가 수술시 하게 되는 마취에 관한 Q & A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박영숙 회장이 11월 4~6 일에 있을 휴스턴 북미주총회 참석 독려 및 5월 21일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있을 다음 번 전체 동문 모임에 대한 안내를 했습니다. 시종 화기애애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