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동문이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가 25주년을 맞아 5월 16일 맨하탄의 메리엇 마퀴스호텔에서 갈라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갈라에서는 뉴욕가정상담소 설립자인 김광희 전 소장과 앤 딜라니 뉴욕우먼스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윤정숙 동문이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가 25주년을 맞아 5월 16일 맨하탄의 메리엇 마퀴스호텔에서 갈라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갈라에서는 뉴욕가정상담소 설립자인 김광희 전 소장과 앤 딜라니 뉴욕우먼스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