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희 (67 화학) 동문

1989년  미동부  뉴욕  지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핫라인과  임시  쉘터를  운영하는  대표적  여성봉사기관인  뉴욕가정상담소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을  역임한  김광희  동문은  지금까지도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5월에  있었던  25주년  갈라  행사에서  평생공로상(Legacy Award)을  수상하였다.  또한  퀸즈지역의  대표적인  미국  언론사인   TimeLeger  Newspaper로  부터  올해  한인으로써는  유일하게  Queens Impact Award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