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옥 동문은 MoMa (Museum of Modern Art)에서 27년째 근무하며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건의하고, 오디오 프로그램과 안내도 감수작업 등에 참여해 왔다. 이처럼 한인들이 MoMa와 한층 더 가까와지는데 일익을 담당한 조동문은 지난 9월 27일 영예로운 은퇴를 했다.
조봉옥 동문은 MoMa (Museum of Modern Art)에서 27년째 근무하며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건의하고, 오디오 프로그램과 안내도 감수작업 등에 참여해 왔다. 이처럼 한인들이 MoMa와 한층 더 가까와지는데 일익을 담당한 조동문은 지난 9월 27일 영예로운 은퇴를 했다.